
광저우,
4박 5일의 기록.
21개 회사 24명이 모여, 1월 단톡방을 만들고 4월 마지막 날 공항에 모였다.
야시장과 새벽 712호, 100위안 콜라 한 캔까지 — 그 시간의 기록.
16주의 준비
단톡방 만든 날부터 출국까지
“전화번호 갖고 있지 않은 분들이 많네요. 우선은 없는 척 가만히 있으시면 됩니다 :)”
26명 초대 완료. 모임의 첫 인사.
광저우 캔톤페어 인사이트 트립 단톡방 만들었습니다. 모두 합류한 후에 명함 또는 리멤버 통해서 인사 나누기로 해요. 그 전까지는 없는 척 가만히 있으시면 됩니다 :)
전설의 시작 — 손승현 대표의 자기소개.
저는 초등학생때부터 고등학생때까지 장래희망이 광저우 캔톤페어 총무였습니다. 지원해봅니다.
- 심성재 · 지금은 장래희망이 뭔가요? 궁금 ..
- 손승현 · 잠 많이 자는 사람이요~ㅋㅋ
- 심성재 · 샵검색: #잠만보
리멤버·명함·항공권 캡처가 단톡에 쌓이던 1~2월.
캔톤페어 인증·바이어 카드·호텔 예약 — 마지막 점검.
출국 전야 — 심 박사의 강의
이심·바이주·메이투안 — 알아야 할 것이 많은 밤
심성재 매니저의 즉흥 중국 가이드. '심 박사' 등판.
메이투안 = 배민 / 알리페이 = 카카오페이 카카오택시 — 두 개 깔고 가시면 좋습니다. 메이투안으로 호텔 배달도 됩니다.
- 심성재 · 로봇이 가져다줌
- 손현서 · 우왕!! 역시 로봇의 나라!
- 손현서 · 혹시 몰라 라면 두 개 챙겨가는데 ㅎㅎㅎ
- 심성재 · 라면 거기서 배달해드세여. 한국 반의반값이라
진핑이형 최애술. 이거 들고 모임가면 거의 신급대우 받아여. 한국에서 중국집에서 먹으면 40만원 넘을걸요.
- 박현용 · 와 이걸로 구매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 형님
인천 → 광저우
비행 · 바이어 카드 · BIT_1 · 병승품미 · 즉흥 야시장
“다른 거 다 두고 오셔도 — 여권 / 휴대폰. 2개는 꼭 챙겨주세요!”
출국장에서 도착 인증 릴레이. 마지막 주자 윤현수까지 1시간 만에 24명 컴플리트.
@윤현수 마지막 주자네요. 도착하면 톡 주세요. 나머지는 모두 오셨습니다
- 윤현수 · 네네 죄송합니다~~
현지 사정으로 첫날 기업 탐방을 호텔 세미나로 변경. 멤버 비즈니스 소개 + 무역 특강.
□ 내가 하고 있는 일(사업)은? □ BIT 멤버들에게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건? □ 이번 캔톤페어 트립에 오게 된 계기와 얻고자 하는 목적은?
주강신성점 미슐랭 빕구르망 — 검은 차슈 · 광동요리. 선결제 3,000元.
장진환의 한 마디로 시작된 즉흥 모임. 서은석이 야시장에서 자리 잡았다.
안녕하세요 혹시 산책이나 간맥(간단한맥주)하실분 계실까요 ㅎㅎ 잠들기전 침대에서 릴스보기엔 너무 아까운 시간입니다…
- 서은석 · 야시장 골목 찾아서 한잔 하러 왔습니다. 관심 있는분 오세요
- 장진환 · 바로갑니드아
- 최철용 · ㅎㅎㅎ 재밌겠어요
캔톤페어 1일차
공원 한바퀴 반 · 100위안 콜라 · 발마사지 피신 · 희열루 · 야장
“발 아프고 피곤하신 분들 안마의자 부스 추천입니다.”
심성재가 단톡방에 만세력 사주 프롬프트를 던지자, 윤현수가 진지하게 묻는다 — "어떤 AI가 적합한가요?"
어떤 ai 가 적합한가요??
- 심성재 · 클로드 오푸스 4.6
양상철 대표가 길을 잘못 안내해 공원 한 바퀴 반.
제가 두 분께 길을 잘못 알려드렸어요 ㅎㅎ 공원 한바퀴 반을 돌았네요
- 윤현수 · 고생하셨습니다;;
광저우 파주 전시장 — 8시간 마라톤. 부스 사이로 흩어진다.
21,000원짜리 콜라 한 캔의 충격. 자판기는 난이도 상.
100위안짜리(대략 21,000원짜리) 자판기 콜라 사마셨습니닷
- 손현서 · 6위안짜리 콜라를 100위안 주고 사마시는 클라스
- 이중훈 · 아.....자판기는 난이도 상입니다 ㅠㅠ
박현용 코치의 안마의자 부스 발견 → 양상철·이인천 합류 → 결국 본격 발마사지 가게로.
발 아프고 피곤하신 분들 안마의자 부스 추천입니다
- 양상철 · 근처 발마사지로 피신했어요
- 이인천 · 일단 션하게 마시구 지나갑니다
천덕광장 강변 럭셔리 광동 다이닝. 해물 샤브샤브 ¥294/인.
서은석 대표 픽 — 광저우의 밤은 길다.
2차 가기 딱 좋은 광저우의 밤입니다
최철용·서은석의 야장이 새벽까지 이어졌다.
캔톤페어 2일차 + 자체 투어
양징팡 · 오페라하우스 · 광주주가 · 712호 3차
“남은 술, 안주 가져오세요. 1차 9:30 로비에 모여 출발합니다.”
전날 새벽까지 마시고도 출발하는 사람들. 천하공원 한 바퀴.
류현수 주도. 양징팡 거리 → 광동삭(陈添记) → 오페라하우스 → 광저우 박물관 → 도서관.
10:40 양징팡 — 12:30 점심(양징팡으로오세요) — 14:00 오페라하우스 — 15:00 광저우박물관 — 16:00 광저우도서관 — 17:30 저녁
강변과 다리, 그리고 광저우 옛 거리.
1935년 광동요리 명문. 저녁 후 다시 야장.
오늘 야장은 어제와 동일합니다
- 류현수 · 남은 술, 안주 가져오세요. 1차 9:30 로비에 모여 출발합니다.
장진환이 자리를 미리 잡아두고, 모두가 합류했다.
그날 밤은 712호로 이어졌다.
3차는 712호입니다 :)
광저우 → 인천
외로움을 막는 인형 · HEYTEA · 류현수의 시 · 알리페이 성공
“짧지만 찐했습니다. 다들 에너지 충전했으니 오월, 늘 행복하시고 Long Run 하십시요.”
룸메이트가 두고 간 작은 선물.
외롭지 말라고 인형 두고 가셨습니다.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ㅋ
항공편 30분 지연 안내. 여유 있게 호텔 출발.
공항 게이트 A151 — 마지막 모임. HEYTEA 한 잔과 함께 트립 회고와 인사를 나눈 시간.
스타벅스로 오세요 / A151
류현수 대표가 단톡방에 남긴 시.
짧지만 찐했습니다. 젊은 열정과 수다에 놀랬습니다. 다들 에너지 충전했으니 오월 늘 행복하시고 Long Run하십시요
류현수 대표가 집에 도착해서 보낸 사진.
집에 도착해보니 동네 밭에서 봄쑥, 두릅, 상추와 삼겹, 소주가 말을 겁니다.
이미지 변신. 손현서의 한 줄로 단톡방 폭소.
이제 아는 사람 없으니 요렇게
- 심성재 · 800 도시 화로에서 구워서.. 꼬치먹어야..
- 손현서 · ㅋㅋㅋㅋㅋㅋ 오늘 조식때 오믈렛 한땀한땀 썰어서 예쁘게 드시던게 생각납니다 ㅎㅎ 저는 젓가락으로 마구 파서 먹었는데 저도 좀 저렇게 먹어야했나..
심 박사의 강의가 결실을 맺다.
알려주신 알리페이로 저녁 먹습니다~ 대표님 덕분에 굶지 않았습니다
- 서은석 · 오~ 혼자서 성공하셨군요. 맛있게 드세요
내일 러닝은 오전 6시 각자의 집앞입니다. 박현용 코치한테 배운 준비 체조 각자 알아서 잘 하시고, 러닝과 함께 새로운 하루 맞이하시길 바랍니다.
양상철 대표가 보낸 1인 만찬 동영상 시리즈.
트립을 숫자로.
짧지만 찐했습니다.
5/3 일요일 저녁, 광저우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 — 단톡방의 마지막 인사들.
짧지만 찐했습니다. Long Run 하십시요.
잊을 수 없는 귀하고, 터닝포인트가 되는 도전의 시간이였습니다.
덕분에 유익한 트립이었습니다. 다들 고생하셨습니다.
너무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.
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😃 부산 놀러오시면 꼭 연락주세요!
고생 많으셨습니다! 조심히 들어가시고 푹 쉬세요^^
이런 마무리까지 너무 감사 드립니다.
잘 도착했구나. 함께 해서 즐거웠어!
“내일 러닝은 오전 6시 각자의 집앞입니다.
러닝과 함께 새로운 하루 맞이하시길 바랍니다.”